위의 기사를 보니 예전 책에서 이름은 기억 안 나는 서양의 한 사회 학자가
자본주의 발달에 문제점으로 "인간의 존엄성"이 사라짐을 지적한 것이 생각난다.
그때는 그냥 "그럴수도 있겠네..." 하고 넘어 갔는데 저 기사를 보니
그 말이야 말로 진실이라 생각한다. "돈"을 벌기 위해 아무리 해적이라지만
인간을 죽이는 걸 "유흥" 거리로 삼다니... 인간의 존엄성이 무너지지
않는 이상 저런 생각이 나올수가 없다... (닥터 먼로 섬의 비밀...)
그렇기에 난 기업에 대한 정부 규제가 사라져야 한다는 몇몇 우파 분들의
주장이 말이 안 된다고 생각 한다. 감시를 안하면 어느 사이에 "돈"을 위해서
기업들이 저렇게 막장으로 가버리는데 정부가 어떻게 규제를 안 할수 있겠는가?
아무튼 이번 러시아의 일은 극단으로 간 자본주의 사회 모습의 일면을 보여 주는거
같아 굉장히 씁쓸하다.












